뷰티브랜드 라피타, 접착제 없이 100번 쓰는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 출시
제이온케어의 뷰티브랜드 라피타가 접착제 없이 100번이상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접착제 없이 쉽게 붙였다 떼었다 계속 사용 할 수 있는 일명 ‘1초 속눈썹연장’이라 불리는 이번 신제품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은 자석의 N극과 S극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으로 라피타만의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로 개발된 아이메이크업 제품이다.

먼저 해당 브랜드의 자석 속눈썹 제품은 3호 오리지널 데일리와 5호 사이드 섹시볼륨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속눈썹의 길이가 11mm로 길고 풍성하며 자연스러워서 매일 속눈썹연장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3호와 5호의 속눈썹 모양에 따라 개성 있는 스타일리쉬한 아이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물과 땀에도 강하고 격렬한 운동시에도 강력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특허출원중인 라피타 슈퍼래쉬 자석속눈썹은 눈썹모양에 따라 자유롭게 휘어지므로 모양을 눈모양에 맞춰 예쁘게 만들 수 있고, 초소형 초경량의 자석을 부착하여 착용시 매우 가볍고 자연스럽다.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 3호 오리지널 데일리는 길이가 26mm이며 속눈썹 중앙의 가장 긴부분이 11mm이고 양끝 부분이 6mm로 평상시에 착용하면 좋으며, 5호 사이드 섹시볼륨은 양옆이 길고 풍성하여 특별한 날 착용하면 더욱 좋다.

슈퍼래쉬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피부와 눈건강에 안전하며 착용이 간편하고, 끈적임이 없다. 또한 일회용이 아니고 100번이상 계속 사용이 가능하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은 이제품의 작업공정상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길고 풍성하여 착용시 어색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아이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라피타의 ‘슈퍼래쉬 자석 속눈썹’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이온케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