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우국환 씨 외 3인이 보유주식 470만주(지분 22.17%)를 235억원에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양도가액은 5000원이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22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