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배달 전문점’ 으로 잘 알려진 1인용이 2017년 하반기에도 가맹점모집을 추가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평균 초혼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사의 탄탄함으로 최적화된 시스템과 가성비를 중시한 1인분 배달음식 전문점을 바탕으로 1인용은 배달어플리케이션에서도 최고업소로 뽑히고 있으며 가맹점이 있는 지역에서 혼밥, 혼술족들에게 인지도 높은 1인분 배달 전문점이다.편리하게 혼밥 혼술 배달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1인 삼겹살(허브삼겹살구이), 묵은지갈비찜, 얼큰한찌개 등 1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혼술세트’ 및 ‘1인분 세트메뉴’ 등을 출시하고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높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1인용은 반짝 유행 아이템 아닌 현실적인 시대의 흐름에 맞춘 배달음식 전문점 브랜드라는 점으로 어필하며 올해 업종 변경 및 신규 창업 문의를 통해 가맹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1인용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와 ‘혼밥족’ 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서 즐기기에는 양이 많아 부담스러운 메뉴들을 1인분으로 배달하는 전략으로 최신 추천창업 트렌드인 ‘1인가구’ , ‘배달’ 을 공략에 성공해 현재 많은 이들의 창업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고 전했다.해당업체는 2015년 의정부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6년엔 가맹점 10호점을 돌파 2017년에는 가맹사업본부 1p와 1인용 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였으며 가맹점 20호점을 오픈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1인용 본사에서 [혼밥창업][배달창업]으로 체계적인 가맹점관리와 철저한 상권보호 등 창업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관악점, 화정점, 오금점, 민락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1인용’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소리, 두 번째 남편과도 이혼…전 남편 박철 근황은?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