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7'이 개막한다. CES는 매년 코스닥 1월 효과에 기여하며 상승을 이끈 글로벌 이슈 중 하나였다. 올해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스마트홈 등 신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홈, AI 관련 플랫폼 활성화 등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이슈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하며 CES는 추가적인 모멘컴으로 작용하기 충분한 이슈라고 설명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유니퀘스트 유니트론텍 MDS테크 등을 꼽았으며, 나무가 덱스터, 골프존유원홀딩스, 누리텔레콤, 비츠로셀, 아이콘트롤스 등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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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출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CAP스탁론은 신용등급에 차등을 두지 않고 누구나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CAP스탁론은 증권사와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이다.

자기 자본 이상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나,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다가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이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모두 연 2.4%의 업계 최저금리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매입자금으로 활용 가능한데, 가치주의 경우 한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한편 증권사 신용거래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에 불편했던 점에 반해 CAP스탁론에서는 19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CAP스탁론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저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하여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 (☎1644-1896)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연 2.4%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대출 연장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홈페이지


[ 주식매입자금대출 인기종목 ]

에스엔유, 에이텍티앤, 부방, 에이치엘비, 세븐스타웍스, 세종텔레콤, 네패스, 삼영엠텍, 크리스탈, 파라다이스,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