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이 군인전문잡지 HIM 표지화보로 다시한번 국민여동생임을 입증했다.‘대세’ 이수민이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녀가 이제는 초통령을 넘어 국군여동생도 접수함으로서 명실공히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수민이 표지모델로 화보를 촬영한 HIM은 군인전문 잡지로서 전부대에 보급하는 잡지이다이수민은 최근 화보 인터뷰를 통해 “최종목표는 연기자이고 연기자로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수민의 팔색조 표정과 무한매력을 본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대세로 불린만 하다” “너무 사랑스러운 나이깡패 ”청순함부터 시크까지 완벽하게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화보를 촬영한 현장 스탭들도 이수민의 무한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이수민은 예능, 드라마, 광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2016년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트와이스 `Cheer Up` 뮤비 100만 돌파 고지..음원차트 석권 이어 쾌조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