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 됐다.1일 방송된 ‘꽃청춘’ 감독편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서울 도심 속 작은 캠핑장에서 다시 만나 마지막으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된 ‘꽃청춘’ 감독편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시청률 4.4%, 최고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첫 방송 당시 11%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다.여러 가지 논란 속에서도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등 4명의 청춘들은 감독편에서 아프라카 여행의 뒷이야기와 짧지만 길었던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추억들을 털어놓으며 마지막까지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꽃청춘’ 제작진은 “힘든 일정이었는데도 진심으로 여행을 즐겨주고, 무사히 모든 여정을 끝마쳐준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네 명의 청춘들에게 고맙다. 또 ‘꽃청춘’이 방영되는 동안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다.(사진= tvN)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