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과 에이팀화이트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 <2015 브랜드빅리그 결선배틀>을 지난해 12월 29일, 30일 성황리 개최했다. 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에게 명확한 이미지를 남겨 브랜드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소비자가 자신이 느끼고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발표하여 보다 많은 청중의 마음을 움직인 발표팀이 승자가 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이다.

결선배틀에 앞서 포럼은 전 연령대, 전 직업군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명808, 온라인투어, 파리바게뜨 코팡, 김영편입, 골든블루를 포함한 20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고 있는 브랜드이미지, 상위 4개 키워드를 발표했다. 브랜드빅리그 결선에 진출한 80개 팀은 해당 브랜드와 키워드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청중이 공감할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김영편입, ‘도전’ ‘희망’ ‘서비스’ ‘열정’

도전·희망·서비스·열정. 소비자들이 김영편입에서 떠올리는 이미지다. 이 가운데 브랜드판정단은 ‘도전’에 가장 많은 표를 던졌다.

‘도전’ 키워드에 대해 발표한 엄태인(중앙대 경영학과4)씨는 “우리에게 첫 도전은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위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것이다. 도전하기 위해서 많은 망설임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입이라는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편입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꿈을 찾기 위해 편입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이들은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너무 멀게 온 것이라 느껴져 현실의 장애물을 넘어설 용기를 쉽게 갖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김영편입은 ‘도전해라’ ‘꿈을 펼쳐라’ ‘함께 나아가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편입준비생들에게 도전의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엄태인 씨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빛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고 빛이 되도록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김영편입은 도전의 동반자이며 아이콘”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준호(을지대 의류경영학 졸업)씨는 김영편입은 불안에 방황하는 편입준비생들에게 희망의 안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희망’이라는 키워드와 적합하다고 밝혔다.

김범집(단국대 경영학과2)씨는 김영편입을 잘 나타내는 키워드로 ‘서비스’를 택했다. 김영편입의 진정성 있는 서비스는 학생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인턴(김지원·성균관대 경영학과2, 정재형·Universitas Pelita Harapan4)팀은 편입이라는 새로운 꿈과 열정을 품은 사람들의 가능성을 이끌어주는 김영편입에 ‘열정’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밝혔다.

김영편입, 가능성을 높이다
[영상] 브랜드빅리그 김영편입, 17만 명과 함께한 도전의 동반자
김영편입은 편입수험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국내 편입학원이다. 17만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김영편입은 수험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연구하고 입시전략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김영편입 편머리 시리즈’는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춰 유형별, 난이도별 콘텐츠를 담아 제작한 교재로 편입 대표 수험서로 불려진다. 또한 전문 출제위원의 검증으로 만들어진 김영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수준을 진단하고 목표대학별 학습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더불어 ‘김영편입 모의지원 풀 서비스’는 올바른 대학지원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영편입은 대학편입 박람회를 업계 최초로 실시하기도 했다. 시기별 학습전략설명회, 대학 입학관계자 초청 설명회, 전국순회설명회 등이 대표적이다.

김영편입의 학습관리 시스템은 합격률을 높인다. 과목별 교수진, 담임선생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멘토들은 수험생별 맞춤형 학습, 출결, 자습 등을 관리해준다. 수험생의 목표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약점관리를 실시해 학업성취도 향상을 이끌어낸다. 일일/주간평가, 월간평가, 전국모의평가, 대학별 실전평가, 최종배치평가 등 다양한 평가관리를 통해 올바른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김영편입 수험생들의 강의 만족도 또한 높다. 김영편입은 주제별 교육, 마이크로 티칭, 실전훈련으로 이어지는 교수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교수진이 직접 제작한 교재를 통해 진행되는 양질의 강의는 수험생의 성적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