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자] MBC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은 시청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눈길을 끈다.



14회, 15회에서는 세련된 퍼 트리밍이 포인트인 재킷에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을 포인트로 주며 모스트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반대로는 주근깨와 홍조를 가리지 않은 김혜진의 캐주얼한 패션에도 같은 옐로우 컬러의 가방을 매치하며 하나의 가방으로 다른 느낌의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주근깨에 뽀글 곱슬머리가 왠지 이제는 더 예쁜 것 같아~



jmu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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