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배우 김소현과 여신 미모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만났다.

우월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차세대 `국민 여동생` 김소현이 독특한 색감과 이미지로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팝 아티스트 마리킴과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 촬영장에서 상큼한 첫 만남을 가진 것.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당찬 아이돌 배우 김소현은, 얼마 전 진행된 페리페라 F/W룩 촬영에서 마리킴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페리스 잉크 더 촉촉`, `페리스 잉크 드롭 BB` 등의 아이템과 기대 이상의 앙큼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 날 촬영에 함께한 마리킴은 "페리페라 뉴모델 김소현의 싱그러운 매력이 `페리(peri)`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기쁘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첫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올 하반기 국내 메이저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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