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사업실패로 신용상 문제가 발생해 신기술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재창업 기업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창업기업 연구개발(R&D)사업’ 신청 접수를 홈페이지에서 5월 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는 전문기관의 멘토를 지원해 우수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사업계획서 작성과 기술기획 능력 부족으로 정부의 R&D 지원 사업 접근이 힘든 재창업 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중기청은 사업실패 후 신기술 제품개발을 준비하는 재창업 중소기업(7년 이하)과 지원 결정 이후 1개월 이내로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1년 간 지원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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