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신3’ 박지윤, 만능레몬세제에 특허출원 욕심
[연예팀] ‘살림의 신3’ 박지윤이 특허 출원 욕심을 낸 상품이 공개된다.

11월19일 방송될 JTBC ‘살림의 신3’에서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특급 옷 케어 비법들이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얼룩 제거의 신은 직접 개발한 만능레몬세제로 생활 속 각종 얼룩들을 한 번에 사라지게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치얼룩부터 커피, 볼펜 얼룩까지, 간단하게 없애는 만능레몬세제에 감탄한 박지윤은 “주부들에게 정말 필요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라며 ‘욕망 아줌마표 세제’를 런칭해 특허 등록을 하자고 고수에게 사업 파트너 제안까지 했다.

한편 박지윤도 욕심 낸 만능레몬세제 레시피는 오늘(19일) 오후 6시30분 JTBC ‘살림의 신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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