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2014 미래창조 경영대상' 시상식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총 23개 기업 및 기관이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박상환 중앙항업 대표, 윤순숙 빌플러스 회장,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 김광규 삼육보건대 총장, 최상후 유한화학 대표,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유창조 심사위원장, 백선기 칠곡군수,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김학봉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황리호 비츠로테크 상무, 뒷줄 왼쪽부터 이종수 대력에프에이에스 대표, 박상용 KB금융그룹 팀장, 임광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부장, 김영갑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 이철형 부산환경공단 이사장, 노무종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정성진 성남시 공보관, 정성미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전무, 서영호 우리카드 부장, 존 엔디콧 우송대 총장, 심규언 동해시장, 송영신 애경산업 부장, 조윤주 한국고용정보원 기획실장.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