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텍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