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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강유미

개그우먼 안영미와 강유미의 과감한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

안영미와 강유미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 화보에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는 개그우먼의 진지한 이면을 담았다.

화보 촬영에 임한 안영미와 강유미는 최근 영화 '여배우들'을 살짝 비튼 작품으로 촬영현장에서 생긴 일들을 그린 페이크 다큐멘터리 '웃픈여자'를 촬영했다.

이날 화보는 실제 제4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영화제 멘토스쿨 작품으로 두 사람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3대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웃픈여자'의 모습이 담긴 개그우먼의 진지한 뒷모습을 담겨있다.

특히 본인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변화를 놀라워할 정도였다. 두 사람의 입에서는 "정말 저희들 맞아요? 지금까지 중 최고의 화보에요"라는 찬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강유미 화보 과감하다", "안영미 강유미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안영미 강유미 화보 완전 파격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