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보합세…외국인 '사자' 전환에 낙폭 만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 전환에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후 1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7포인트(0.03%) 떨어진 1990.1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하루 종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중이다. 이라크 내전에 따른 불확실성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부담에 방향을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오전장에서 '팔자'를 나타내던 외국인은 매수 전환해 190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296억원 매수우위다. 기관은 37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장중 600억원에 달했던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도 137억원으로 축소됐다. 비차익거래가 109억원, 차익거래가 26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26%), 섬유의복(1.11%), 비금속광물(0.81%) 등이 상승하고 있고, 전기가스업(-1.68%), 운수창고(-1.43%), 기계(-1.26%)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NAVER, 삼성생명은 오르고 있으며, 포스코, 한국전력, 삼성저자우, 기아차는 약세다.

    삼성생명은 삼성화재가 보유한 자사주 매입 소식에 1.90% 오르고 있다.

    코스피 거래량은 1억5200만주, 거래대금은 2조1700억원이다.

    코스닥지수도 보합세다. 현재 전 거래일대비 0.12포인트(0.02%) 떨어진 536.2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해 39억원 매수우위며 개인도 142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170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0원(0.18%) 오른 101960원에 거래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작년 시장경보 3000건 넘어…증시 활황에 과열株 급증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발령한 시장경보 조치가 한 해 전보다 300건 이상 불어나면서 3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급등·과열 종목이 크게 증가하면서다.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27일 발표...

    2. 2

      한양증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유지"

      한양증권이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의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이상을 유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한양증권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3. 3

      '터보퀀트·전쟁' 쇼크에 4% 급락…코스피, 장초반 5200선까지 무너져 [HK영상]

      영상/편집=윤신애PD27일,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5200선까지 무너졌다.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불거진 데다, 구글의 '터보퀀트' 영향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4% 넘게 폭락하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