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대표 등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입력2014.05.27 20:46 수정2014.05.28 16:5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대 법과대학동창회(회장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 변호사)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 변영만(법관양성소 4회) 전 성균관대 교수, 고 이석희 전 대우통신·대우증권 회장(서울법대 9회·전 광복회 부회장), 김경한 KH법률연구소 대표(20회·전 법무부 장관·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등 3명을 제22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긴급체포' 경찰청장·서울청장 추가 소환조사 2 [속보] 코레일 노사 교섭 잠정합의…오후 7시부터 총파업 철회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군 합동참모본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