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커플 패션으로 등장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5일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두 손을 꼭 잡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 부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 커플 패션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 보기 좋아요"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 우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