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레스토랑서 '골프' 선보인 이유는…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17일까지 전국 13개 유명 레스토랑에서 '더 뉴 골프. 더 플레이버. 컬리나리 어페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최현석 쉐프의 엘본 더 테이블(서울 가로수길/이태원)과 멕시칸 타코의 진수 바토스(서울 가로수길/이태원) 등 13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7세대 신형 골프를 테마로 각기 다른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엘본 더 테이블(서울 가로수길)과 비니에올리(분당)에는 7세대 신형 골프 전시가 2주, 4주동안 각각 진행되며, 바토스(가로수길)에서는 골프 스페셜 포토존이 마련된다.

해당 메뉴를 주문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폭스바겐 카드지갑이 선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신형 골프 180일 시승권, 해외여행 상품권, 리모와 토파즈 캐리어, 신형 골프 미니카, 신형 골프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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