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3살 시절, X핀 유행의 원조 '연예계에 다시 없을 미모'
[윤혜영 기자] 김희선 23살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살 김희선, 우리나라 연예계에 다시 없을 미모'라는 제목으로 배우 김희선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1999년도에 방영된 MBC 미니시리즈 '안녕 내사랑' 당시 안재욱과 호흡을 맞춘 김희선의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여신 미모와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의 머리 위에 꽂힌 'X자 핀'을 유행시킬 정도로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사랑을 받았다.

김희선 23살 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 언니가 짱이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미모", "김희선은 늙지도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푼수 여의사 유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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