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신품 촬영장 방문, 신품앓이는 계속된다 ‘쭈욱~’
[김민선 인턴기자] 보아 신품 촬영장 방문 소식이 전해져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7월24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촬영장 기습 방문! 멋진 최윤 오라버니, 모든 여성의 이상형 임태산 오라버니, 바쁘신 와중에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배우 김민종, 김수로 사이에서 다정하게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신사의 품격 제작진들, 기습 방문에 방해되진 않았을까 죄송하기도 하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촬영도 힘내세요!”라며 짧은 인사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25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전에 큰 거 하나 투척! 보아 양과 ‘신품’팀 단체로!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과 드라마 몇 배우들이 담긴 단체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러한 인증샷을 통해 보아 신품 촬영장 방문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전부터 신품앓이 하더니 진짜 촬영장 방문? 대단하다”, “김민종 얼굴 진짜 작네… 김민종의 재발견!”, “보아 신품 촬영장 방문도 하고 부럽다. 나도 가서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다 보고 싶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보아, 김수로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비 폭풍 흡입, 맛있게 먹었지만 설사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디에… ”
▶ 도니버거 축하 화환, 정형돈 미친 인맥 “기분 안 좋을때 먹으면 더?…”
▶ 정답소녀 폭풍성장, 9살 김수정의 취미는 화장? "키도 컸고 관리도 해요~"
▶ 안녕하세요 예쁜아내 둔 남편의 불안증세+집착은 '납량 특집 수준'
▶ 송지은 졸업사진, 데뷔하고 찍은거니? 전효성-한선화도 '모태미녀 그룹'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