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지하철 내 범죄·질서문란 행위 등에 대한 순찰을 실시합니다. 순찰은 1호선 서울역~청량리 구간을 비롯해 2호선 구의~강남 구간, 4호선 서울역~당고개 등 1~9호선 중 이용 시민이 많고 이전에 범죄 신고가 접수된 적이 있는 구간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대가 조를 이뤄 하루 3시간씩 정기적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과 현행범 검거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투명 보석 애벌레 나뭇잎위의 다이아몬드 `아크라 코아` ㆍ`생방송 중 女리포터, 치마 들추고 뭐하나` 방송사고 영상 눈길 ㆍ학생 대신 차에 친 女교사, 의식 회복…감사 물결 생생영상 ㆍ김완선 파격의상, 가슴부분 모자이크…원래 어떻길래? ㆍ손담비 요가 후 민낯 공개, 삐죽 내민 입술이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