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송창의, 의사가운에 야구 글러브 왜? ‘새로운 패션 창조’
[우근향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의 사랑스러운 ‘무개념 로열 엄친아’ 차여욱(송창의)의 촬영 밖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월13일 첫 방송 이후, 현실과 같은 생생한 수술 장면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드라마 ‘신드롬’ 속 완소남 ‘차여욱’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송창의가 쉬는 시간을 틈타 캐치볼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사진 속 송창의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얀 의사가운만을 걸친 채 극 중 라이벌이자 동료인 강은현(박건형)과 함께 캐치볼을 즐기는 해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왕자 같은 사랑스런 매력의 송창의”, “의사가운에 야구 글러브? 새로운 패션 창조??”, “이글 아이 은현쌤과 즐거운 모습 완전 훈훈~” 등 다양한 반응들을 나타냈다.

한편 명품 메디컬 드라마 JTBC ‘신드롬’ 4회는 2월21일(화)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 더제이스토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구하라 민낯, 아이유와 비교하니 “사실 여러 번 찍어서 나온 한 장”
▶섹시 아이콘 강예빈, 과거 유치원교사? “저도 정상은 아니죠”
▶케이윌 음반 폐기, 앨범 완성도 위해 “죄송할 따름”
▶개리 송지효 열애 질투? “나 혼자 3일 동안 술 마셨다”
▶하하 망언 “손예진은 약간 질리는 스타일, 이다해가 최고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