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2.12 11:32
수정2011.12.12 11:32
SK증권이 지난 금요일(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올해 우수직원 56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2011 SK증권 명예의 전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SK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 뿐 아니라 윤리경영상, 칭친왕, 제안왕 등을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이현승 SK증권 사장은 "우수직원을 인정하고 격려하면서 모든 구성원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SK증권이 최고의 금융회사가 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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