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호철-신치용 감독 '자존심 대결'
[오승준 기자] XTM 라이벌 매치 'Again 배구 슈퍼리그 한양대 VS 성균관대' OB 라이벌전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현대 캐피탈 김호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90년대의 배구스타 신진식, 임도헌, 박종찬, 이인구, 최태웅, 고희진과 가수 김현정, 개그우먼 백보람이 참석한 가운데 8월22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 센터에서 'Again 배구 슈퍼리그 한양대 VS 성균관대' OB 라이벌전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대한민국 스포츠 전설의 부활' XTM 라이벌 매치는 2011년 6월 진행된 'Again 1995 농구 연고전/고연전'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 대학 배구를 대표하는 양대 명문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OB 드림팀의 대결을 다룬다.

한편 빅매치는 28일 오후3시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XTM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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