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권경훈씨는 19일 시간외매매로 큐로홀딩스 주식 70만주(지분 3.81%)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권 씨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42.8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