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학을 맞아 19일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참고서 등을 고르고 있다. 일부 학교는 이미 개학했으며 다음주에 대부분 학교들이 새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