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현대엘리베이 보유지분 확대
이에 따라 쉰들러 측의 보유지분은 34.51%로 늘었다.
쉰들러 측은 "현재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는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다만 한국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발행회사와 제휴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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