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앤코는 2일 자회사인 티이씨앤알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3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억3300만원으로 10.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48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