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는 29일 KC코트렐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KC코트렐의 주요사업은 분진처리설비, 가스처리설비 등의 환경오염방지시설업과 엔지니어링서비스다. 이로써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는 12개가 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