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중 창고 무너져…1명 중태
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와 함께 제설작업을 하던 직원 윤모(32) 씨 등 2명도 건물더미에 깔린 정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press1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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