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가 24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포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체코의 루시에 흐라데카를 2-1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런던(영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