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국내 첫 토종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마포'를 개장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신영자 롯데백화점 사장(오른쪽 세 번째) 등과 함께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