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상렬 '40년째 무대 울렁증' 입력2008.12.31 02:25 수정2008.12.31 02: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맨 지상렬이 어색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무대에선 지상렬은 "개그맨이 되고서도 아직까지 무대울렁증을 버리지 못했다"며 "40년째 이러고 있다"고 말해 청중을 폭소케 했다.디지털뉴스팀 임대철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마이걸 효정, 겨울에 딱이잖아…첫 시즌송 18일 발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겨울 시즌송을 발매한다.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0일 효정의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고 발매 소식을 알렸다.이미지에는 어느... 2 BTS 뷔·박효신 듀엣곡, 빌보드 '핫100' 진입 방탄소년단 뷔와 박효신의 듀엑곡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1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공식 SNS에 따르면,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Winter Ahead (with PARK... 3 스트레이 키즈,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즈' 출격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2년 연속 퍼포머로 나선다.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은 9일(현지시간)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