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5 22:30
수정2010.01.29 15:31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 원미구의 소풍쇼핑몰 특설무대에서 열린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의 이벤트 경기에 서 자넷리가 샷을 시도하고 있다.
자넷 리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한팀이 되어 차유람과 자밀라와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은 29일부터 12월1일까지 밤 10시에 중계방송된다.
사진=곽호정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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