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스재팬의 상징’ 장미 선물 받은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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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일본 록그룹 엑스재팬(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팬미팅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요시키는 내년 3월 21일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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