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이사 구자준)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해와 각종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저가 보급형 건강보험상품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을 출시합니다. ‘LIG헬스케어건강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노년기 치명적 질병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장기보험상품으로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암진단비와 암수술비,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은 물론 배상책임이나 운전자 관련 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30대에 가입해 평생 충분한 생활보장자산을 마련해 둘 수 있는 실속형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기존 통합보험에 비해 상품구조가 단순해 보험 가입자가 자신에게 맞는 담보 항목들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고 100세 만기 후에는 만기 환급금까지 두둑하게 받을 수 있어 노령기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IG손해보험 윤석규 팀장은 “이 상품은 상해와 질병 의료실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보험의 순수 기능인 ‘위험보장 기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낮춘 편리한 건강보험” 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