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인터넷집전화 myLG070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족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은 가족공원이나 대학로, 신촌 등지에서 풍선, 비치볼 나눠주기, 마임 퍼포먼스 행사를 펼치고 있는 것. LG데이콤은 myLG070(www.mylg070.com) 서비스가 출시 11개월 만에 60만명을 돌파한데에는 길거리 마케팅·고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다고 분석됨에 따라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G데이콤은 현재, 하이프라자, 이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 등 150여개 대형할인점과 전국 202개 우리은행 유학이주센터에 인터넷 집전화 'myLG070 무료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간 입소문 내기, 길거리 행사 등 대고객접촉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