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율사협회(회장 이대진)의 한국 방문단 16명이 4일 법무법인 율촌을 방문했다.

율사협회란 중국의 변호사협회.

이날 행사에서 방문단은 율촌의 운영 현황과 중국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율촌의 우창록 대표변호사와 여러 파트너 변호사들이 참석해 방문단과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