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이 생활문화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LG파워콤은 아이맘, 프리몰, 코믹플러스 등과 제휴해 육아용품과 정비쿠폰, 한달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LG파워콤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고품질의 빠른 인터넷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마케팅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