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가전제품 전문회사인 동명플로(www.tustore.co.kr)에서 2006년 여름시즌을 맞아 성능을 더욱 개선시킨 3중 폭포 냉풍기 '피코'(Piko)를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냉풍기와는 달리 3중 폭포 낙하 방식을 채택해 3중 냉각이 가능하고 대용량 아이스 팩을 사용해 더욱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형 롤 방식을 채택한 기존 제품은 냉각필터에 물이 완전히 흡수되지 않아 시원함이 덜한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신제품은 필터 상단에서 냉각된 물을 뿌려 주므로 냉각기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필터는 탈착 식 구조로 돼있어 세척과 교환이 쉽다.

개폐방식을 채용한 물 저장탱크에는 3.8ℓ까지 물을 채울 수 있고 청소도 간단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바람세기 △기능성바람 △타이머 △숲 바람 △풍향 등 모든 기능이 리모컨 하나로 작동되며 바퀴가 달려 이동이 쉬운 것도 3중 폭포 냉각기의 장점이다.

또한 LCD창을 통해 제품의 동작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고 강ㆍ중ㆍ약 3단계 바람세기 조절기능과 자연풍 및 취침풍 모드가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에어컨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어서 냉방병의 염려가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3중 폭포 냉풍기는 하부에 있는 물통이 서랍식으로 분리돼 냉풍기의 필수요소인 물을 손쉽게 채울 수 있으며 냉풍필터를 채용해 공기 중 먼지까지 제거하는 웰빙 가전의 표본이다.

동명플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기존 소비자가 159,000원에 판매되던 제품을 선착순 500명에 한해 99,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단행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신제품 3중 폭포 냉풍기를 구입하면 대용량 아이스 팩을 2개 더 증정한다.

문의 (02) 858-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