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하이트 2Q 실적 예상보다 좋을 듯
주가를 억눌렀던 오버행과 맥주출하량 감소 그리고 소주시장 경쟁격화 문제가 해소되고 있다고 판단.
향후 진로와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내년 진로 상장으로 보유한 진로 지분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 16만4000원을 제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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