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관 206명에 대한 임명식이 20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강당에서 법관 가족들이 처음으로 초청된 가운데 열렸다.


신임 판사들이 임명장 수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