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부증권 김호연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올 당기순익이 사상 최초로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당분간 환율 변수와 주5일제 효과를 감안할 때 당분간 업황은 '계속 맑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한편 올해 예상 EPS는 무상증자 전 기준 1,260원으로 현주가대비 P/E는 13.4배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내년에도 사스와 같은 특별한 악재가 없을 경우 EPS성장률은 2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감안할 때 PER는 10배 수준을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통해 주식 유동성도 강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소라고 평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