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의원 전 선거사무장 벌금 200만원 선고
서씨는 4.15 총선 다음 날 오후 김 의원의 처남 최모(60)씨로부터 돈을 받아 선거사무실 계단에서 선거캠프 내 여성부장이던 신모(44)씨에게 선거운동 수고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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