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어린이 찾아주기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잔 쉐이더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과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