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여 영원하라'는 카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프리미엄 화장품 '엔프라니'는 브랜드 출시 3년만에 20대 보조인지도 98%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많은 여성들의 선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력에서 나온 것. 엔프라니는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기능성 원료 개발 등으로 각기 이름이 난 세네텍,알반 뮐러 등과 함께 공동 R&D를 하며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미백라인인 '엔프라니 화이트제닉 멜라닌 락 시리즈'에 함유된 '루시놀' 성분은 기존의 알부틴이나 비타민C에 비해 최고 1만3천배의 효능을 나타낸다. 또한 엔프라니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멜라닌 생성의 4단계에 각각 최적의 대응을 해내는 '화이트제닉'은 멜라닌 생성을 완벽하게 차단해 엔프라니만의 차별적인 효능을 자랑한다. 링클라인인 '엔프라니 페어웰 링클 프로그램'은 단지 바르는 화장품이 아니라 '바르고 붙이고 먹는' 3차원 링클 케어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주름 관리를 통해 주름을 차단시키고 완화시킨다. 눈가 주름을 집중관리하는 고농축 아이세럼과 얼굴 전체의 노화방지 관리를 해주는 세럼,피부 침투력을 2배 이상 강화해주는 아이패치,피부 겉에서는 관리하기 힘든 피부 속 노화를 방지해주는 이너 뷰티 건강 보조 식품 등 4가지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엔프라니 제품의 차별화된 성분은 탁월한 미용효과를 보이며,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