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금社 A&O그룹 'JNK컨소시엄에 팔려' 입력2006.04.02 00:48 수정2006.04.02 0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의 대금업체인 일본계 A&O그룹이 JNK컨소시엄에 매각됐다. A&O그룹 관계자는 10일 "이날 오후 3시 도쿄에서 A&O의 모기업인 일본 아에루(AEL)의 후타에사쿠 히로마사 회장과 JNK컨소시엄이 A&O그룹 7개사의 주식 인수와 관련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JNK컨소시엄은 일본의 나고야 및 오사카의 유력 재일교포 상공인들이 A&O그룹 인수를 위해 만든 컨소시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빛 바랜 다이아몬드 시장…드비어스도 무릎 꿇었다 [원자재 포커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인 드비어스가 연말 마지막 판매 시즌을 앞두고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가격을 종류별로 10~15% 대폭 인하했다. 수년째 이어지는 가격 압박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드비... 2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특허 취득 티웨이항공은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인 ‘티웨이플러스(t’way plus)’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취득한 특허는 ‘구독 기... 3 적자인 스타트업도 납부해야 하는 세금, 부가가치세 [긱스] 1월 25일, 7월 25일이 무슨 날일까?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대표는 무슨 일자인가 고민을 하지만 몇 년간 사업을 영위한 대표는 무슨 날인지 알고 있다. 1월 25일, 7월 25일은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및 납부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