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PSU부문 실적호조 전망..대투증권

입력2006.04.02 00:47 수정2006.04.02 00:50

대투증권이 단암전자통신을 신규 추천했다. 10일 대투증권은 단암전자통신에 대해 2년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PDP시장 정상에 따른 PSU(Power Supply Unit)부문이 설적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구동보드 OEM과 고출력 고효율의 디지털 PD 앰프기술을 개발해 관련 제품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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