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챠터드의 한미은행 지분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일 도이치는 스탠다드 챠터드의 한미은행 지분 인수에 대해 자산품질과 프래차이즈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단순한 물량부담 완화 효과외 전략적 투자가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진단했다.목표가 1만500원으로 매수 유지. 도이치는 JP모건-칼리일 보유지분 매각 해제 시점이 11월로 다가오고 있으나 이번 챠터드 진출로 우려감이 많이 줄었다고 지적했다.조만간 상세 보고서 작성 예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