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유상증장에 참여해 81억5천5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대림산업의 인천국제공항철도에 대한 총 출자액은 17.50%(670만6천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